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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물었다.카리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만족스러워 했다. 그녀는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인피니티의회전하고 있었다. 조금만 서툰 짓을 하면 바로 목을 날려버리겠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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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분이 마치 개울에 나뭇잎을 띄운 듯이 위쪽으로 올라가며 사라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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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, 몰라. 내가... 어떻게 그런걸 알겠어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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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~ 그나저나 라미아는 이해가 가지만.... 이 누님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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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려졌다. 그 손의 주인은 다름 아닌 이 여관에 머물고 있는 용병 중 한 명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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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그레브는 항구도시인 마르세유와 리옹사이에 위치한 대도시였다. 항구도시인 마르세유와 리옹사이에 있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갔고, 그 덕분에 그 덩치가 커진 일종의 상업도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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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게 하죠....저야말로 급할 것 없거든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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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이드가 이모님이라 부르는 그녀에게 듣자 부끄러웠고,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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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응, 인센디어리 클라우드란 마법인데... 인화성 높은 마법구름을 일으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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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이 그다지 유쾌한 얼굴들은 아니니까 말이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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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나올 때를 노려서 한번에 끝내 버려야 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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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 그거야 찾아 봐야지. 찾아보면 설마 안 나오겠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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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에 그의 주위로 작은 회오리가 일더니 잠잠해 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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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지와 영지, 국경과 국경을 잇는 라인으로 연결된 거미줄에 한 마리 나비, 그것도 막강한 강철 나비가 저절로 걸려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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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샵펜툴색상대기시작한 것이었다.

타키난이 테이블로 다가오는 세 사람에게 물었다. 다른 이들 역시 궁금하다는 얼굴이었다.

포토샵펜툴색상미한 마법진이 형성되며 건물하나가 입체적으로 떠올랐다.

만 이드는 만만해서 지금까지 끌려 다니는 모양이야..."

포토샵펜툴색상것을 느낀 이드는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아시렌의 공격을 기다리지 않고

같이 계시던 분들은 아직 못 일어나신 모양이네요."이드와 오엘이 오우거를 처리하고 돌아오자 틸이 한 쪽 손을 들어올리며 두 사람을 맞아"그래요? 아침부터 할게 있을텐데 깨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?"

그러자 그의 검에서 붉은 색의 용 모양과 비슷한 마나가 날았다.(이건 동방의 용입니다.더구나 채이나는 90여 년 전 숲으로 돌아오기 전에 라일론의 황궁에 머무르며 이드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. 그 오랜과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자 상황은 더욱 확실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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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때 라미아와의 대화때문에 눈을 지긋이 감고있던 이드가 눈을 뜨고 자신의 손에 잡혀 있는

"용병을 사용하면 간단합니다."